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에이리 쇼코 (문단 편집) === [[회옥·옥절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189205fae3b4d58a1.jpg|width=100%]]}}} || [[고죠 사토루]], [[게토 스구루]]와 친하게 지낸 동기였다. 이때의 모습은 [[쿠기사키 노바라]]처럼 단발머리였으며, 본편에 비해 밝은 모습이다. 고죠와 게토가 저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강자의 역할에 대해 논쟁하다 싸우려 하자 빠르게 도망간다. [[아마나이 리코]]의 호위 임무가 끝나고 1년 후, 이에이리와 게토는 고죠가 새로 터득한 상시 무하한 기술을 시험하는 데 도움을 준다.[* 이에이리는 지우개를, 게토는 연필을 던졌는데, 뾰족한 연필만 무하한에 걸리고 지우개는 그대로 통과되어 고죠의 머리에 맞았다.] 고죠가 자신의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한 후, 이에이리는 그렇게 무하한을 상시 발동하다간 뇌가 튀겨져버릴 것이라고 하지만, 고죠는 반전 술식으로 뇌를 항상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대답하며 이에이리에게 실험 쥐를 빌린다. 그리고 얼마 후 한 마을에서 비술사 주민들[* 이후 게토 일파의 일원이 되는 미미코와 나나코를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원인이라 생각해 욕하고 학대하고 있었다.]을 몰살하고 탈주한 게토를 신주쿠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이전에 있었던 비술사 몰살 사건이 누명인지 아닌지 물은 뒤, 고죠에게 전화를 걸어 게토를 만났음을 알린다.[* 친구인 게토가 자신을 해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는지, 한 마을의 비술사들을 몰살하고 부모님까지 살해한 뒤 탈주했던 게토가 자신의 행동이 누명이 아니라 고의였음을 시인했는데도 겁먹거나 꺼리는 기색없이 대놓고 고죠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냈다.] 그러면서 "싫어, 나도 죽고 싶진 않다고."라면서 덧붙이는데, 아마도 고죠가 자기가 갈 때까지 붙잡아두라는 부탁이라도 한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